Everything but food was great. The food, compared to the ones before COVID, was a bit below expectations.
Business class has the largest seat-to-seat space I have ever been in. Includes suites and first class cabin.
The food was not as good as it used be. The plane I took was old, especially the business suite. The layout of business suite was not in the new staggered format. I did not have proper privacy from the passenger next to me.
한국 출발 아시아나 비행기에는 한식, 일본 출발 비행기에는 일본식 도시락이 기내식으로 나와요 탈 때마다 나오는 게 다른 게 좋네요
비행기 탑승 절차 시간을 융통성있게 했으면 합니다 승객들이 몰려서 시간이 부족해보이는데도 체크인 시간을 지키겠다고 사람들 기다리는 시간에 상관없이 직원들의 고지식한 고집이 답답해 보였습니다 항공료나 좌석 간격은 참 좋았습니다
짧은 비행이라도 기내식 없었고 휴대폰 충전도 할수 없었고 모니터도 없어서 불편했다
기내식 양이 너무 적었다. 연결된 다음비행은 시간이 5-6시간으로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내식을 제공을 하지 않아서 불편했다
지연(delay) 출발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심각한 수준이예요.
안녕하세요. 개선점이라고 하니, 뭐라 말하기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에어캐나다의 Delayed Departure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연기된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왕복 4번의 비행을 하면서 발생한 연기는 서울->토론토 1건, 토론토->오타와 3번, 뱅쿠버->서울 1번 이렇게 5번이나 있었어요. 그와중에 Gate도 변경되었지요. 왜 이렇게 수시로 발생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름 도착후 렌터카를 빌리는 계획도 있었는데, 도착이 9시에서 새벽 1시로 연기되면서 렌터카 대여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마중나온 가젹들도 4시간 대기했네요. 물론 렌터가 대여 실패로 우버타고 새벽 1시에 모든 가족이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까지요. 그리고, 이번에 왕복 비행은 완전히 탑승인원이 Full 이였어요. 항공사는 좋았겠지만, 가방 넣을 곳이없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물론 기내 서비스는 아시아의 다양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폴 항공, 타이 항공)들에 비해서 턱없이 낮은 것은 아마도 많은 탑승객이 인지하고 있을 것 같아요. 승무원들이 지나치게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기내서비스 및 친절도가 많이 차이나네요. 서양사회의 항공사들의 일반적인 상황이라 굳이 향상되어야 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수시로 발생하는 "Delay"는 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