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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ut food was great. The food, compared to the ones before COVID, was a bit below expectations.

Business class has the largest seat-to-seat space I have ever been in. Includes suites and first class cabin.

The food was not as good as it used be. The plane I took was old, especially the business suite. The layout of business suite was not in the new staggered format. I did not have proper privacy from the passenger next to me.

하이퐁 공항의 문제점이지만, 3시간전 체크인을 했으나, 2시간전부터 수속을 할수있는 시스템이 불편합니다.

인천->하이퐁 항공편의 결항으로 2시간이 넘게 지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나 보상은 커녕, 안내의 문자메세지 하나 없었다. 여지껏 잘 타고 다닌 비엣젯이지만, 설마했던 일이 생겨보니 왜 사람들이 비엣젯에 호불호가 갈리는지 알것같다. 다음번 베트남 여행은 국내 항공사를 이용할것 같다

나트랑에 갈때는 기내가 너무 덥고(온도 조정을 요청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 나트랑에서 올 때, 탑승 수속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2곳에서 수속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한팀당 소요되는 시간의 편차가 커서 공항 도착 후, 앞에 7팀 수속을 하는데 80분이 넘게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