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파리 대표 랜드마크. 일몰 후 매시 정각마다 펼쳐지는 화려한 조명쇼는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문화와 예술, 미식의 중심지이자 모든 이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 파리.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곳에서 여행의 낭만을 만끽해보세요.
파리 가볼만한 곳
에펠탑 등 유명 건축물과 예술작품 등 볼거리가 가득한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어떤 여행지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튈르리정원
콩코르드 광장에서 루브르 궁전까지 이어지는 대정원으로, 벤치에 앉아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루브르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모나리자’ 등 다양한 예술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피라미드 야경은 놓칠 수 없는 사진 포인트.
샹젤리제 거리
아름답기로 소문난 파리 시내 최대 번화가로,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미식을 즐기기도 좋고, 쇼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오르세미술관
과거 기차역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한 미술관. 밀레의 ‘만종’과 고흐의 ‘자화상’ 등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 화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퐁피두센터
마치 안과 밖이 뒤바뀐 듯한 독특한 외형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미술관입니다. 루브르나 오르세에서 볼 수 없는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비스 파리스 에펠 타워 캄브로네 15th 호텔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 ‘이비스’ 체인 호텔로, 가성비 좋은 객실을 자랑합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객실에서 파리의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133,537원부터 /1박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
샤를미셸 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는 4성급 레지던스 호텔. 최대 6명까지 수용가능한 객실에는 취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 숙소로 제격입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에펠탑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66,315원부터 /1박
시타딘 투르 에펠 파리
라 모트 피케 그르넬 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있는 호텔로, 나홀로 여행자를 위한 객실부터 4인 가족을 위한 객실까지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8,804원부터 /1박
호텔 샤바넬
파리 대표 패션거리 생토노레와 라파예트 백화점 인근에 위치해, 쇼핑하기 좋은 부티크 디자인 호텔입니다. 메트로와 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208,804원부터 /1박
풀먼 파리 투르 에펠
에펠탑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객실 발코니에서 에펠탑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290,546원부터 /1박
하얏트 리젠시 파리 에투알
34층 규모의 이 호텔은 파리에서 유일무이한 고층 호텔로, 객실에서 에펠탑과 파리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7년 리모델링을 완료해 깔끔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268,664원부터 /1박
머큐어 파리 상트르 투르 에펠
에펠탑 인근에 자리한 호텔로, 일부 객실에서 에펠탑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르아켐 다리와 샹드마르스 공원 등 파리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239,320원부터 /1박
풀먼 파리 몽파르나스
센강이 흐르는 몽파르나스에 위치한 아르코 계열 호텔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900개 객실과 25층이라는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330,452원부터 /1박
리츠 파리
벵돔 광장 한복판에 자리한 이곳은 코코 샤넬과 헤밍웨이가 사랑에 빠졌던 호텔입니다. 코코 샤넬에 영감을 받아 꾸며진 코코 샤넬 스위트룸과 샤넬 스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1,622,923원부터 /1박
레 자르댕 뒤 포부르 파리
샹젤리제 거리 인근에 위치한 5성급 부티크 호텔. 오스만 양식의 객실과 웅장한 크기의 수영장, 레스토랑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98,426원부터
호텔 루테티아
1910년 오픈한 이곳은 지난 2018년, 4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역사와 현대미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최고급 호텔에만 부여된다는 ‘팔라스’ 등급의 럭셔리 호텔입니다.
1,387,851원부터 /1박